'2초 강민경'으로 유명세를 탔던 모델 한규리가 몸매가 드러나는 셀프카메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규리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지난 1일 한규리의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 다리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D컵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풍만한 가슴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힐을 신지 않아도 돋보이는 11자 다리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 연예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미치광이 캐릭터의 엔딩은 하나뿐"…'서울의 봄' 김성수·'더글로리' 김은숙도 외친 '윤석열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