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친분도 ‘벙커’에…
결국 기간 연장을 요구한 기업은 꼬리를 내렸지만 여전히 앙금은 남아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골프장 관계자는 “그동안 사용권을 가진 회사가 나머지 두 회사를 초청해 골프를 치고는 했는데 최근엔 연장 사용을 요청한 기업은 빼고 두 곳끼리만 쳤다”고 밝혔다. 과욕이 ‘왕따’를 부른 셈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악재만 있고 ‘성장 비전’이 없다…카카오 실적 개선에도 주가 저조한 까닭
코스피 9000 넘으면 74조 원 매도 폭탄? 국민연금 리밸런싱 파괴력 촉각
[단독] 이사들은 왜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했나…약손명가 경영권 분쟁 앞과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