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은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얘기다. 텔레파시가 통했을까” “유전자의 힘이 놀랍다. 25년이 흘렀는데도 저렇게 똑같다니”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북유럽, 미국, 서유럽 할 것 없이 한국 입양아들 이중인격자 부모 만나 학대당하고 자살한 사례도 부지기수다. 성공사례만 보도하지 말라” “해외입양도 OECD 1위 아닐까”라며 비판적인 시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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