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댄스·보디 페인팅…이 정돈돼야 요염함의 끝
로이터/뉴시스
로이터/뉴시스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에로티카 페어’에 참가한 여성들이 저마다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보디 페인팅 대회, 봉댄스 대회 등이 열리는 남미 최대 규모인 이번 성박람회에는 약 3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로이터/뉴시스
로이터/뉴시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