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농신 켈로그
[일요신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필리핀을 뜨겁게 달궜다.
섹시한 매력에 탄탄한 복근까지 그 누구보다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스타인 손담비가 필리핀 세부에서 CF 촬영에 나선 것.
손담비는 최근 농심 켈로그의 ‘스페셜K’ 여름 CF 촬영을 마쳤다.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빛 바아과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CF 촬영에서 손담비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매력을 마음 꼿 드러냈다.
이번 CF의 콘셉트는 비키니를 입어야 하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군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스페셜K가 늘씬한 몸매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사진제공 : 농신 켈로그
사진제공 : 농신 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