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 바바라 팔빈의 란제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바바라 팔빈이 직접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해 놓은 사진으로 사실 최근에 올린 사진은 아니고 지난 4월에 올린 사진인데 최근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진 출처 : 바바라 팔빈 트위터
사진은 요염 그 자체다. 검정 브래지어와 팬티, 여기에 가터벨트를 더해 더 없이 섹시한 속옷 차임을 완성한 뒤 요염한 포즈로 방점을 찍었다. 그가 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유명한 지 알 수 있는 사진이다.
바바라 팔빈이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리트윗한 까닭은 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그가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였다. 과연 그가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임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