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얀이 '생활고'를 또 다시 고백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하얀은 13일 방송된 종편 채널A ‘웰컴투 돈월드’에서 생활고를 겪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햐얀은 그동안 몇 몇 공중파를 통해 종종 생활고를 언급해왔던 터라 종편을 통해 또 다시 생활고를 언급한 배경을 놓고 다양한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쳐
복수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하얀은 당시 방송에서 “보증금 3천만원에 월 35만 원을 주는 집에서 셋방살이를 시작했다”며 “방 한 칸짜리 집에서 살아보기도 하는 등 힘든 일을 겪다보니 '텐트치고 살면 되지'라는 배짱이 생기더라”라고 털어놨다.
'이하얀 생활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얀 정말로 생활이 힘든가 보네” “종편은 공중파 뒷북만 치네” “이하얀 생활고가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닌데 또 왜 나오는거지” “이하얀 생활고는 이제 그만”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