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또다시 역전패했다. 다저스는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18승2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0-1로 뒤지던 4회 그레인키, 닉 푼토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5회 재역전을 당했다.
믿었던 2선발 잭 그레인키는 4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패배로 23일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LA다저스 홈페이지. 투수 잭 그레인키.
이로써 다저스는 18승26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다저스는 0-1로 뒤지던 4회 그레인키, 닉 푼토의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5회 재역전을 당했다.
믿었던 2선발 잭 그레인키는 4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패배로 23일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