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야구장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 ESPN 방송화면 캡쳐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도중 오인혜가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오인혜는 본부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했고, 카메라에 잡혔을때 특유의 청순 미모를 자랑해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오인혜는 레드카펫에서 과도한 노출로 이목을 끌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수수한 옷차림을 선보이며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