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투개월 김예림의 파격적인 티저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김예림의 소속사 측은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투개월의 페이스북을 통해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올라잇(All Right)'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예림은 막 잠에서 깬 듯 속옷 차림으로, 심한 노출을 두고 선정성 논란 역시 제기되고 있다.
한편, 김예림의 첫 솔로 타이틀곡 '올라잇'은 소속사 대표 윤종신이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뮤직비디오는 백종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김예림 선정성논란 티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