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화선 트위터
[일요신문]
류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이화선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KSF 관람 온 시원오빠와 동은이와 시상식 관람 중에 찰칵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이화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류시원은 티와 모자 등 편안한 차림에 몰라보게 수척한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시원의 근황을 본 네티즌들은 “힘든 일이 많아서 수척해보인다” “힘든 상황인데도 레이싱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부인과 이혼 소송 문제 다 잘 해결하시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레이싱팀 EXR 팀 106의 선수 겸 감독을 맡아 활동중이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