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해명_tvN
[일요신문]
클라라가 방송, 시구 등 의상에 대한 선정성 논란과 관련해 해명하고 나섰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 최근 녹화에서 클라라는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다만 좋은 이미지 위해 노력 했던 것 뿐”이라고 말했다.
클라라는 '택시' 녹화 당시 'SNL코리아'에 아이비와 함께 출연하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됐고 이에 “4~5일전에 연락을 받았다”라면서 “대타 운이 있는 거 같다. 긍정 마인드!”라고 외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날 클라라는 의상 논란과 더불어 성형 의혹에 대한 답변, 이상형 공개 등 풀스토리가 공개됐다. 17일 오후 8시 방송.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