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병문안 특집_MBC
[일요신문]
'무한도전'이 병문안 특집을 선보인다.
멤버 정형돈과 정준하가 현재 탈장수술과 목디스크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
27일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녹화날로 이들은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상황이다.
이에 '무한도전' 녹화는 두 멤버들의 병문안을 가는 모습으로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형돈은 탈장 호소에 이어 지난 19일 수술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준하는 최근 목 디스크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이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