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퍼스트룩
[일요신문] 소녀시대 효연의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매거진 <퍼스트룩> 7월 4일자에서 효연의 고전적인 우아함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화보를 공개햇다.
소녀시대 멤버중 가장 춤 실력이 뛰어난 효연은 '리듬 이모션(RHYTHM EMOTION)'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리듬감 넘치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 등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화보 속 효연은 섹시한 금발의 업헤어스타일과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탑 아래로 드러난 11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몸매 1위가 효연이었네” “복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몸매다” “효연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의 섹시 화보 추가컷과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퍼스트룩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