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후 6시30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SK-KIA전과 마산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NC와 넥센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에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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