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루머 해명_SBS
[일요신문] 배우 임수향이 자신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임수향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서 “나를 둘러싼 풍문이 알고 싶어서 '화신'에 출연했다. 나에 대한 수많은 목격담이 떠도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며 루머들에게 대한 적극 해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톱 아이돌그룹 멤버와 새벽에 술을 마시며 애정행각을 했다', '비싼 수입차에서 남자와 내리는 걸 봤다' 등 세간의 소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