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BA가 최근호를 통해 올 시즌 신인 선수 중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아 구성한 ‘신인 올스타’에 해당하는 전반기 루키팀 중 선발 5명 명단에 포함됐다.
BA는 “한국 프로야구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의 최고 신인으로 거론됐다. 그는 클레이튼 커쇼에 이어 팀의 2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면서 “어느 한 부분에서 특출나게 뛰어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자 견제 능력을 포함한 투구 요소 중 어느 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류현진을 평가했다.
투수 부문에는 류현진을 비롯해 신인왕 경쟁자로 꼽히는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와 토니 싱그라니(신시내티)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훌리오 테헤란(애틀란타)과 불펜으로 드레버 로젠탈(세인티루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내야 부문에는 포수 애반 게티스(애틀란타)와 1루수 맷 아담스(세인트루이스), 2루수 닉 프랭클린(시애틀), 3루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가 선정됐다.
외야는 '쿠바 특급' 야시엘 푸이그(다저스), 마르셀 오수나(마이애미), 오스왈도 아르시아(미네소타)가 선정됐고, 지명타자에는 제드 졸코(샌디에이고)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