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조이시티
[일요신문]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의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다같이 칼칼칼’의 제작사인 조이시티 경리의 시라누이 마이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조이시티는 모바일게임 ‘다함께 칼칼칼 for Kakao’ 홍보 모델로 나인 뮤지스의 경리를 발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이시티 측이 홍보용으로 제작한 코스프레 화보를 공개한 것이다.
경리가 코스프레를 시도한 ‘시라누이 마이’는 가슴골을 노출하고 옆트임까지 강도된 도복을 입고 있는 섹시 닌자 캐릭터다.
그런가 하면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화보 사진도 공개됐다.
‘다같이 칼칼칼’은 인기 대전 격투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의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러닝게임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사진 제공 : 조이시티
사진 제공 : 조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