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 - 하남시 향토유적보호위원회는 총 5백22개의 간선도로, 소로•골목길에 대한 도로명을 최종 심의 확정하고, 그중 발음표기가 어려운 일곱 곳을 수정한 후 위원회가 상정한 도로명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사개라, 너멍굴, 바깥창모루, 기릿대, 벌봉, 옥다리, 가무나리, 청뜰’ 등 옛 명칭들을 그대로 살린 총 5백9개의 소로와 골목길 도로명이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부여된다.
지금까지 추진한 도로명 부여사업은 주간선도로 3개 노선과 보조간선도로 17개 노선, 그리고 소로 5백9개 노선 등 총 5백29개 노선에 걸쳐 각각의 도로명을 부여했고, 가급적 기존 도로명을 그대로 살리는 대신 역사성과 지역특성을 감안한 도로명에 대해서는 심층적인 심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옛 지명이 4백7개(주간선도로 2개, 보조간선도로 17개, 소로 골목길 3백95개)로 제일 많고, 공공시설명을 붙인 것이 30개, 지형적 특성을 살린 것이 26개다.
시 종합민원과 김원동 팀장은 “향토유적보호위원회에서 결정한 도로명 중 3개 노선의 주간선도로와 17개 노선의 보조간선도로에 대해서는 시의회 승인을 거쳐 확정 고시 후 도로명을 부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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