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 국립수산진흥원 양양내수면연구소가 이번 태풍으로 1마리당 시가 3백만원에 달하는 철갑상어 3백20마리를 잃고 부화장이 침수되는 등 25억여원의 피해를 입어 연어 방류 등 내수면 사업이 당분간 차질을 빚게 됐다.
양양내수면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1천여 평의 양어장과 5백여 평의 치어부화장이 침수돼 당분간 정상운영이 어려울 전망. 또 양어장에 있던 철갑상어와 송어 1만7천9백여 마리 산천어 4천8백여 마리 시마연어 1천9백여 마리 등이 유실됐다.
손송정 양양내수면연구소장은 “10월부터 시작될 연어방류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약간의 차질은 불가피하고 송어류와 철갑상어사업은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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