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 울릉도 오징어축제 행사장인 저동항에서 24일 오후 열린 떼배(뗏목)경주대회가 큰 인기를 끌었다. 떼배 경기는 지난 60년대 초반 이후 40여 년 만에 재현된 것. 섬지역 12개 어촌계 어민들이 2인 1조로 편을 나눠 벌인 떼배 속도경주는 고대 떼배를 재현, 오동나무를 사용해 만든 뗏목으로 섬 개척민들의 얼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였다.
속도경주 1위는 도동 어촌계 추병두•손모익씨, 2위 남양어촌계 이수철•이수부씨, 3위에는 현포어촌계가 각각 차지했다.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