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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지역 주민들이 지난 집중폭우로 소양호 상류지역으로 떠내려온 나무 등 부유물을 수거해 양질의 퇴비를 만들고 있다 | ||
이틀간 주민과 장병 80여 명이 수거한 부유물은 퇴비화해 고추와 감자 과수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 새 농어촌건설운동의 일환으로 퇴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군량리 주민들은 올 봄부터 5천여t의 퇴비를 생산, 유기농업을 통한 청정 농산물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주민들의 이와 같은 노력으로 현재 군량리지역에서 생산되는 감자와 고추는 친환경농산물 저농약인증을 받아 농협을 통해 높은 가격에 대도시로 계통출하 되고 있다.
장재순 이장은 “전 주민이 올 봄부터 청정농산물 생산을 위해 잡목을 활용한 퇴비생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군량리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 농산물로 만들겠다”고 했다.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