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 대전시가 지난 89년 3월 문화재로 지정한 창계 숭절사 옆에 고물상이 들어서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숭절사는 사육신의 처형 소식을 듣고 자결한 청재 박심문 선생(1408∼1456년)의 위패를 봉안해 해마다 제사를 지내고 있다.
지난 6월 말께부터 이 절 바로 옆에 고물상이 들어서 각종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 중구 문화계 관계자는 “소음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시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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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8.04 1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