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age3.ilyo.co.kr/contents/article/images/2013/0811/1376221542616440.jpg)
한국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필리핀 마닐라 몰오브아시아아레나서 열린 2013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 3·4위전에서 대만을 75-57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3위까지 진출하는 2014년 스페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1998년 그리스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진출하게 됐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선균 협박, 마약…’ 허웅 전 여친 둘러싼 각종 논란은 모두 지인들 때문?
김앤장 출신 소속사 대표의 허웅에 전 여친은 박수홍 담당 변호사 선임
설욕의 기회 찾아왔다…신진서 2년 연속 란커배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