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구치수에 수감 중인 원 전 원장은 이날 오후 1시 45분께 법무부 차량을 타고 국회 본청에 도착해 청문회가 열리는 2층 특위 회의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원 전 원장 역시 앞서의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마찬가지로 증인 선서를 거부했다.
이를 놓고 야당 의원들은 “떳떳하지 못하다”며 비난했고, 여당 의원들은 “정당한 권리”라며 공방을 벌였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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