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송인 하리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18일 enews24에 따르면 하리수가 16일 중국 항주에서 벌어질 행사 참석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중국인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하리수의 얼굴과 어깨 등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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