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정혜선이 최근 심혈관 관련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에 따르면, 정혜선은 서울대학교 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심혈관 관련 시술을 받았으며 결과는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한편, 정혜선은 현재 KBS 1TV 일일연속극 '지성이면 감천'에 심애기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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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31 1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