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죽으로 만들었다구 리얼리~
이 자동차는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익명의 한 자동차광이 내놓은 것으로, 희망 판매 가격은 무려 4000만 루블(13억 원)로 책정되어 있다. 가격이 비싼 이유에 대해서 판매자는 희소가치가 있는 것은 물론이요, 일일이 수작업으로 가죽을 덧붙인 데다 엔진과 트렁크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