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중국판 하퍼스바자는 12일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송혜교가 메인 모델로 나선 10월호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중국 잡지 속 송혜교는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송혜교는 가슴이 파인 파란색 옷을 착용하고 버건디 레드빛 립스틱으로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송혜교는 태평륜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여섯 남녀의 얽히고 설킨 사랑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태평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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