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무려 6년 동안 몸담았던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해온 한채영 측은 최근 SM C&C와의 전속 계약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식 계약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이미 구두 합의를 끝낸 상태로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속 계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한편 요즘 한채영은 산후조리에 매진하며 연예계 컴백 시점을 가늠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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