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앉아서 가끔 뒷발로 서기도… 티셔츠 제작 ‘불티’ TV 출연 등 폭발적 인기
‘니키’의 주인인 비르타는 “니키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이 자세로 앉아있곤 했다. 이렇게 앉아있어도 늘 편안해 한다. 어떤 때는 미어캣처럼 뒷발로 서있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람인 양 앉아있는 ‘니키’ 특유의 모습은 티셔츠로 만들어져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간간히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