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억대연봉볼륨녀’ 이서현이 이번엔 요가복 차림의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의 시구 이후 불거진 레깅스 돌풍에 정점을 찍는 요가복 화보다.
이서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우리 이제운동 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요가복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이서현은 다양한 운동기구 화보와 비키니 화보 등을 공개했으며 방송에선 가슴이 커지는 운동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가 이번엔 요가복을 입고 요가라는 새로운 영역의 운동을 홍보하고 나선 것.
최근 각광받고 있는 국내 최초 전문 레포츠 모델 이서현은 레포츠 모델 에이전시 스포츠모델컴퍼니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