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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방풍시설 공사에 앞서 컨테이너 내부에 내부열 발산을 방지하는 단열제와 창문틀에 외풍방지시설 설치를 이미 완료하여 수재민들이 겨울을 나는데 불편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했다. 지난 수해 때 집을 잃고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병원씨는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방풍시설 설치로 살 것만 같다”며 김천시의 배려에 고마워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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