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은 25일(한국시각) 미국 LA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롤드컵) 8강 3경기 2세트에서 감마니아 베어스를 물리치고 4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SKT T1은 또 다른 한국 대표 나진 소드와 롤드컵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편 한국 대표인 나진 소드와 SKT간의 준결승이 성사되면서 한국은 자연스럽게 한 팀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부산 이붕장학회 KBF바둑리그 우승 ‘꼴찌’의 반전 드라마
“올해도 신진서 시대” 한국기원, 2024년 바둑계 10대 뉴스 발표
'38점' 르브론, 30점 이상 562경기로 조던과 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