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방송인 하지영의 청바지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동개된 데님 브랜드 24밀리그램의 가을 시즌 청바지 화보를 통해 하지영은 복근과 함께 아찔한 애플힙을 공개했다. 방송인 하지영은 데님 브랜드 24밀리그램 모델이다.
화보에서 하지영은 모던하고 심플한 여성 청바지 24mg의 데님을 당저하기 위해 상반신은 블랙 컬러의 언더웨어만을 입어 건강미과 함께 섹시미를 과시했다.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해당 관계자는 “11자 복근이 화제가 됐을 정도로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잘록한 허리라인과 힙이 청바지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 현장 스태프들이 부러워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