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태연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태연이 링컨의 볼뽀뽀를 받았다.
소녀시대 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컨에게 볼뽀뽀를 받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링컨은 태연에게 볼뽀뽀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어린 링컨의 키높이에 맞춰 무릎을 꿇고 있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링컨 애교 만점이네” “누나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링컨은 미녀를 좋아하는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