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정, 이윤희 등 40세 이하의 신진작가 6명과 임창섭, 안소연, 장동광 등 비평가 3명이 토론을 통해 작품과 작품관에 대한 이론적 검증과 비평이 이뤄진다.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찾은 방문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진=경기도, 임창섭(좌), 안소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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