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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금을 마련해 건립한 상징탑은 ‘아 땅의 시작 희망의 땅끝 우리 하나되어 미래로’라는 글을 새겨 한반도 최남단 땅끝을 상징하고 있다.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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