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 내부도 고급스럽다. 모두 여섯 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샴페인 냉장고, TV 및 DVD 플레이어, 디스코볼, 네온 조명 등이 설치되어 있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작다고 무시해서도 안 된다. 최고 시속도 160㎞일 정도로 출력도 좋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