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은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 앞서 시구를 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 정수빈은 1회초 삼성 선발투수 릭 벤덴헐크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 현재 두산이 삼성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토론토·시애틀과 협상? '윈터미팅 소화' 김혜성 행선지는?
MLB 단장 향한 KBO리그 단장의 구애…'윈터미팅' 댈러스에서 생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