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 근흥면 낭금마을에서 ‘소금굽는 사람들’이 만든 태안자염은 50여 년 전 천일염에 밀려 우리 생활에서 사라진 전통 소금을 재현한 것으로 지난해 8월 특허출원을 마치고 9월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올해 초부터 태안자염의 뛰어난 성분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지난 1월 4백kg에 이어 이달 들어 8백kg이 판매됐고 정월에 된장을 담그는 영남지방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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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12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