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측은 김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동생인 고 조수호 전 한진해운 회장의 부인으로, 현재 한진해운홀딩스 대표이사 회장도 겸하고 있다.
최근에는 회사가 유동성 압박에 시달리자 시아주버니인 조양호 회장의 대한항공으로부터 1500억 원의 자금 지원을 이끌어 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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