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유화 페이스북
19일 열린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곽유화 선수의 모습이 여러번 카메라에 포착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93년 생인 곽유화는 진주선명여고 출신으로 2011년에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특히 관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 스포츠팀]
사진= 곽유화 페이스북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영재 총출동 진검승부의 장' 제8회 일요신문배 중고생 바둑왕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