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28일(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치열한 영입 경쟁에 다나카의 연봉이 최소 1700만 달러(약 179억원) 정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다나카 마사히로. 라쿠텐 골든이글스 프로필 사진
또한 현지 언론들은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다나카에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의 포스팅시스템이 바뀌면서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지급할 금액은 대략 2000만 달러(약 210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진입 장벽이 낮아진 탓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치열한 영입 경쟁을 펼치면서 다나카의 몸값은 오히려 치속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다나카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3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특급 투수로 빅리그에 진출해도 10승 이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