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피자까지 주문
햄, 옥수수, 토마토 등의 토핑으로 만든 이 신랑신부 피자는 평소 부부가 즐겨 배달해 먹던 도미노 지점을 통해 특별 주문했으며, 토핑을 얹고 굽는 데에만 모두 세 시간 정도가 걸렸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최소 입찰가 6.6억원 ‘로또급’…오타니의 50호 홈런공 어디로?
1만 197대 동원…‘드론 강국’ 중국 선전 드론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