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도 됐다 소녀도 됐다 ‘넌 누구?’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야천싱은 보이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남녀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남자 옷을 입으면 잘생긴 훈남으로, 또 여자 옷을 입으면 귀여운 소녀로 변신하니 그야말로 변신의 귀재인 셈.
현재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는 야천싱은 173㎝의 큰 키로 여자 농구팀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고객 돈 훔치면 할복” 1886년 일본 은행 서약서 화제 이유
뒤집힌 사진만 봐도 단박에 안다…혹시 나도 0.1%의 ‘초인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