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측 ‘단순한 실수’, 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 예정
당초 도핑테스트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용대는 도핑테스트를 위한 위치제공의무를 세 차례 위반해 처벌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용대 측은 단순한 실수였으며 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이용대와 관련된 진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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