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다라박 트위터
28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휴우~ 식당 문 닫기 전에 도착! 오늘 반찬은 불고기. 잘 먹겠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다라박은 소속사 YG엔테테인먼트의 구내 식당에서 음식이 가득 담긴 식판을 손에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온라인 연예팀]
사진= 산다라박 트위터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