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오른쪽)이 4일 2014인천아시아경기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개회식 VIP 입장권 100매를 구입한 후 김영수 조직위원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길병원)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 등에게 최대한의 의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근 병원장은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 선수들과 취재단, 관람객들이 인천의 의료수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