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추, 17일 창당발기인 대회 함께할 ‘국민 발기인’ 30인 선정
새정추는 12일 “창당 발기인 대회에 참여한 국민 발기인들은 새정치의 가치에 동의하고 삶의 휴먼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추천받아 직종,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포함된 국민 발기인은 각계각층에서 생업에 종사하며 새로운 정치를 염원하는 이들로서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방기남․박유리(자영업) : 무한도전 출연으로 유명해진 마라도 짜장면집 사장님 부부
△정상채(조선소) : 배 만들기 32년, 늙은 노동자의 노래
△함경희(청소용역) :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이기준(승무원) : 하늘위에서 일하는 노동자
△김미경(서비스) : 서서 일하는 여성노동자 10년
△길호성(기장) : 비행기에 행복과 안전을 싣고
△안경모(건설) : 일용직노동자
△최은희(주부) : 줌마파워, 지역을 들었다 놨다
△심영숙(어르신) : 어르신의 새정치 사랑
△신중철(판매) : 자동차판매 20년
△김문숙(서비스) : 웃다가 골병드는 감정노동자
△김석규(택시) : 포항 택시 기사 20년
△허택기(기관사) : 철로에 뿌린 땀 22년 국민기관사
△민경일(이사센타) : 직업군인 퇴직 후 이사센타 12년
△정석균(어부) : 울릉도 어부
△이한기(청년창업) : 앞서가는 IT기술로, 사람들의 소망을 이루어주고 싶다.
△이정옥(농민) : 고구마유기재배 무안군 제1호농장, 우리는 친환경농사꾼!
△조경준(서비스) : 퀵서비스 기사 7년
△문유심(프리랜서PD) : 사람이야기, 사람의 향기를 담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을 향해
△김대현(영화감독) : 독립영화 외길 15년
△추창영(의료기사) : 방사선사 20년
△김미애(어린이집) : 믿음과 사랑의 보육을 꿈꾼다
△김신일(미술교습소) : 미술을 통해 마술의 세계를 만든다
△박홍귀(제조업) : 자동차 만들기 30년
△이춘호(폐차업) : 폐차하기 40년
△민향선(사무) : 국민건강과 복지를 위해 20년
△손재선(환경미화원) : 깨끗한 거리도 싹싹, 낡은 정치도 싹싹 쓸어버리자
△박재용(건설하도급) : 금융인에서 전기난방시설시공까지
△이은우(주민) : 주민들의 애칭으로 얻게 된 대추리 4반 반장
△이미향(주민) : 양시부모님 18년 봉양. 효부상수상자(2회)
△박귀자(미용사) :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가위손 30년
이어 새정추 측은 “국민 발기인 발표에 이어 신당에 참여할 각계의 전문가 그룹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임수 기자 imsu@ilyo.co.kr